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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대합일반산업단지」기공식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08 0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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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 생산 1조 8천억, 2012년 공사준공, 2천 여명 고용창출 기대
창녕 대합일반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이 지난 6일 오전11시 창녕 대합일반산업단지조성지에서 “KN&D Synergy Industrial Park" 슬로건 아래 개최했다.

KN&D Synergy Industrial Park는 경남, 부산과 대구의 중심지인 “창녕”에서 건설되는 21세기 영남 미래 성장 원동력이 될 산업단지를 뜻한다.

이 날 기공식에는 조해진 국회의원,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창녕군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의원, 군의회 의원, 민경섭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 등 경상남도 및 창녕군 관계 공무원과 대우건설 구임식 본부장등 회사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창녕군 대합면 이방리 일원에 99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08년 1월 31일 산업단지로 지정 하고, 2009년 6월 18일 실시계획 승인을 최종적으로 승인하였으며, 현재 91%의 토지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대합일반산업단지는 (주)대우건설과 지역업체인 광득종합건설(주)가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총 99만㎡ 중 산업용지 64만㎡, 주거 및 지원시설 5만㎡, 공공시설 30만㎡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 하반기 산업단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시행자인 (주)대우건설은 총 1,568억원을 투입하여 연간 최대 1조 8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갖출 산업용지를 공급 할 계획이다.

대표사업 시행자인 (주)대우건설은 1973년 11월 설립되어 토목, 플랜트 뿐만 아니라 아파트 공급실적도 5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고, 2006년 상호 출자제한 기업집단 자산총액 순위에 따르면 5조 9천 780억원으로 재계 21위(공기업, 민영화된 공기업 제외)에 해당되며, 2006년도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액은 5조 4천 600억원(토목건축 기준)으로 (2006년~2008년까지) 시공실적 1위의 명실상부한 업계대표 건설사이다.

대합일반산업단지는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자동차 운송장비 제조업의 달성2차 지방산업단지는 물론 지난 2009년 9월 8일 경남도․창녕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바 있는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부지인 넥센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지역으로서 명실공이 영남중부지역에 첨단기계산업과 자동차산업을 연계하는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날, 대우건설 구임식 본부장은 “오늘 대합일반산업단지의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은 대우건설만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며, 여기 자리를 함께 해주신 경상남도와 창녕군 관계자는 물론 지역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대우건설은 앞으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회사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조해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창녕 대합일반산업단지는 자연과 기술이 조화롭게 상존하는 미래성장산업인 녹색산업의 첫걸음이 될 뿐만아니라 새로운 산업중심지로 부상하는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산업단지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산업단지 기공의 의미를 밝혔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앞으로도 대합일반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창녕군 행정의 책임자로써 최대한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생태계인 ‘우포 늪’을 가진 창녕의 이미지에 ‘저탄소, 신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산업의 선두주자 창녕’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국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친환경 산업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성이경 창녕군의회 의장은 “영남권 중심지역인 창녕지역 발전을 위하여 대합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국내 금융위기 등의 외부 여건 등으로 대우건설의 투자가 무산될 뻔하기도 하는 난관에 부딪혔지만 일정에 맞춰 기공이 될 수 있도록 대우건설의 자구노력과 경상남도와 창녕군의 밀착 지원이 오늘의 기공식이 있게 한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창녕 대합일반산업단지는 2011년 하반기부터 기업입주를 시작으로 2012년 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총 1조 8천여 억원의 경제효과는 물론 2천 여 명의 고용효과가 유발되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창녕군은 1조의 투자와 2,000명 고용이 창출되는 넥센타이어 일반산업단지가 5월 착공하게 되면, 6,000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농공단지 4개소 70만㎡, 1,300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일반산업단지 4개소 67만㎡가 일제히 착공하게 될 예정으로 되어있어 대규모 인구증가 시책이 효과를 나타내는 지역개발의 원년이 될 것으로 확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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