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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학입학생 입학금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09 0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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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장 학교 사랑운동 확산을 위해 올해 두 번째 실시
하동군이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한 대학 입학생 입학금 지원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이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금을 지원함으로서 내고장 학교 사랑운동 확산과 학부모의 과중한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한 취지를 둔 사업으로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학입학금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지원해온 사업으로 올해로 두 번째 실시하고 있다.

신청자격으로는 하동군민으로서 군내 소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 대학에 입학 하였거나 또는 주소를 1년 이상 하동에 두고 검정고시에 합격 후 2010년 대학에 입학한 학생에게 지원된다.

신청 방법으로는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입학금 납입영수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거주지 및 졸업학교의 사실여부를 확인 후 지원금액을 결정 신청계좌로 입금하게 된다.

개인 지원금액은 총 신청자 수에 따라 결정되며 전년도에 비해 총사업비는 증액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학교를 살리는 길이 곧 하동의 미래를 위한 길이므로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교육환경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하동군에서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252명의 학생들에게 1억 67만원의 대학 입학금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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