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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하동2110’수장품 757점 최종확정됐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10 0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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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4월 15일 군민의 날 매설 및 조형물 제막식 개최
새 역사의 장을 열어가는 하동군의 참 모습을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캡슐하동 2110 수장품’이 확정됐다.
 
지난 1월부터 3월 7일까지 내외군민,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단체 등을 통해 접수를 실시한 결과 문화․예술․역사분야 168점, 경제․사회․체육분야 112점, 행정․정치분야 348점, 복지․교육분야 127점, 치안․교통분야 29점, 농림․축산․수산분야 183점, 의식주․생활용품분야 181점, 재외군민분야 20점 등 모두 1,168점이 접수됐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 제6차 추진위원회를 열어 문화․예술․역사분야 82점, 경제․사회․체육분야 72점, 행정․정치분야 194점, 복지․교육분야 83점, 치안․교통분야 22점, 농림․축산․수산분야 136점, 의식주․생활용품분야 167점, 재외군민분야 1등을 최종확정했다.

주요 확정된 수장품으로는 전국 향우회 현황과 임원명단, 통신수단으로 사용했던 ‘삐삐’ 및 필름카메라, 하동녹차와 녹차씨앗 그리고 50만 내외군민의 염원이 담겨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개발계획도를 비롯한 갈사만조선산단 조감도등 하동의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와 현재 하동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사진과 하동군 행정지도 등이다.

한편 캡슐하동 2110의 조형물은 하동군민의 마음을 담는 그릇을 형상화하는 넓은 원판 가운데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새로운 비상을 위한 시선 집중을 상징하는 원형 오석형태로 디자인 됐으며 매설 및 조형물 제막식은 오는 4월 15일 군민의 날에 성대히 개최될 계획이며 이를 기념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미래100년하동 상상그림그리기대회’와 군민 소망편지쓰기 등 의미가 담긴 행사도 같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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