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관광진흥협의회, 체험! 영덕 가족 여행 운영...
제13회 영덕 대게 축제를 맞이하여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3. 13.(토)~ 3. 14.(일) 2일간 서울 거주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덕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용우)와 함께 영덕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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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관광진흥협의회에서는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가슴으로 느낀 따스한 감동을 영덕의 추억으로 간직토록” 하여 영덕에 호감을 가져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영덕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고 한다.
13일 오후에 영덕에 도착한 가족들은 대게 축제장을 방문하여 대게 낚시, 대게 깜짝 경매에 참가하고 어촌민속전시관에 들러 영덕 해양 문화를 경험하였다. 저녁에는 강구항에 들러 대게 음식을 맛보고 풍력발전단지 및 해맞이 공원에서 동해 야경을 감상하였다.
14일에는 괴시리 전통마을, 화수루 및 까치구멍집, 나라골 보리말 농촌체험마을을 보고 영덕 블루로드(차유마을~ 죽도산)를 직접 걸어보고 서울로 돌아갔다.
'체험! 영덕 가족 여행단'을 직접 인솔하여 온 가족전문체험 여행사인 (주)핵교의 이진씨는 영덕에 대한 관광상품은 1일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매우 인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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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에 다녀간 가족들이 영덕에 오기 전에는 영덕은 대게가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아름다운 자연만큼이나 나옹왕사, 목은 이색, 신돌석 장군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연고지로 문화와 전통이 살아 있는 고장이라는데 새삼 놀랐다고 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서울․경기지역에 사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5월 8일과 5월 9일에 걸쳐 ‘손녀 손자와 함께 영덕의 푸른길 블루로드 걷기 여행’을, 대전에 사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6월26일과 6월 27일에 걸쳐 ’초여름 미각 여행, 물가자미 축제와 달맞이 기행‘을, 대구에 사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10월 23일과 10월 24일에 걸쳐 ’호젓한 숲길, 달빛과 친구가 되어 거니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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