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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활동 착착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16 02: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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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향하여 기지개를 펴다
하동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 까지 열리는 '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문학도시, 관광도시, 슬로시티 하동 이미지를 각인하는 대표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지난 15일 밝혔다.

군은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조직위원회를 열어 기존 축제장인 문화센터와 쌍계사, 화개장터, 평사리공원, 최참판댁을 관광객 중심의 체험프로그램과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하였다.
 
또, 주무대로 정한 '그린티밸리 존'은 차 문화센터와 시배지 일원으로 개막식과 폐막식, 대한민국 차인한마당과 대한민국 녹차요리 콘테스트, 녹차시장 등의 행사가 열리고 '해피패밀리 존'으로 명명된 화개장터에서는 “화개장터 역마예술제”를 5일동안 개최한다.

'슬로라이프 존'으로 불리는 악양 최 참판댁, 평사리 공원과 백사장에서는 섬진강 달빛차회와 최참판댁 오색찻자리, 소풍 등 독특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우리나라 차 문화의 발상지인 쌍계사는 '펜시 존'이라고 불리며 산사음악회와 템플스테이, 명상 관련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하동군은 축제기간동안 추천 체험프로그램으로 “왕의 녹차와 함께하는 1박2일”, “하동 다원8경 투어”, “슬로시티~소풍”, “그린티 하우스” 등 관광객 중심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열기로 했다.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과 함께 하동녹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축제 총감독을 위촉하고 올해 녹차감독과 프로그램감독을 위촉하여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략적인 축제 홍보를 위해 홍보대행사 체제를 구축하고 서울지역 기자단을 초청하여 팸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에 참가하는 전국 여행사들을 상대로 인센티브제를 실시키로 했다.

군은 많은 체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녹차민박 일명 '다숙'(茶宿)을 확대운영하기 위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녹차체험을 즐길 수 있는 녹차마을 체험행사 대상지도 함께 신청을 받고 있다.

조유행 하동군수는 "올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하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녹차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관광객 중심의 축제로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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