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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 마련 위해 상가 침입한 '20대 검거'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03-17 0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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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찰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심야에만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심야에만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20대가 경찰에 잡혔다.

안동경찰서는 15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심야시간에 상가에 침입해 드라이버로 출입문을 파손한 후 280여만원을 훔친 상가털이 절도범 이씨(남, 22세)를 특수절도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 초순 새벽 3시경 안동시 용상동 모 슈퍼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60만원을 훔치는 등 현재까지 시내 상가지역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현금과 카메라 등을 절취한 혐의다.

이번 상가털이 절도범 검거는 15일 안동시 운안동 강 씨가 자신의 점포 부근에서 절도 의심자인 이씨를 잡아 경찰에 인계해 조사과정에서 이씨가 신고있던 신발의 족적과 동종의 미재 절도사건의 족적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 후, 직업도 없는 자가 많은 현금을 소지하고 있어 이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미재사건이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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