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물산업 허브 대구』프로젝트 시작한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17 09:33:03
기사수정
 
대구시는 세계적인 생수 에비앙보다 더 안전하고 맛있는 미네랄 워터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동네 우물 되살리기 프로젝트』추진과 더불어 그간 1조원 이상 투자한 하․폐수처리장 건설․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을 100년 대계 대구 먹는 물 고민해결 및 물 분야 새로운 불루오션 창조를 위한『물산업 허브 대구』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또한『세계물의 날(3.22)』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자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도록 3월 한달을 물 사랑 참여 및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물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세계물의 날』기념식 행사를 3월 19일(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실시한다. 기념식을 전후하여『4대강 살리기』사업 중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상영한다.

특히, 먹는물 공급 및 미래 수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범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막 시작한 사업들을 홍보하는 특강을 실시한다.

이 패러다임의 초석이 될 가칭『동네 우물 되살리기 프로젝트』는 먹는물을 하천 및 댐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외에 천연 미네랄이 가득 담긴 지하수의 개발을 통하여 평상시 오염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약수터 이용에서 벗어나고 대체 가능한 수원까지 확보하여 항상 대구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맛있는 물을 공급하겠다는 먹는 물에 대한 대구시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사업이다.

미래 물산업 방향의 기본 구도를 잡기 위한 시도가 이미 시작되었으며, 기존 폐․하수 처리장의 여러 발 앞선 투자로 국제 환경상까지 수상한 대구시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차원의 총인처리시설 설치와 신천․범어천 등 생태복원 사업 추진과 함께 미래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물산업 인프라구축 투자에까지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외에도
- 새봄맞이 수변구역 대청결 활동 : 3월중 / 시, 구․군, 민간단체 자체 추진
- 신천 “고유제” : 3월 22일 / 남구청 주관 / 앞산 약수물을 신천 둔치로 봉송하여 제단을 차려놓고 시음하면서 한 해 동안 신천의 물이 고갈되지 않고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기원하는 행사
- 신천사랑 가꾸기 운동 : 3월 24일 / 건설관리본부 주관 /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등 21개 자율봉사단체 참여/ 신천변 전역에서 수질보전캠페인 및 하천변 대청결 활동
- 상수원보호구역 및 약수터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 : 3월중 / 동구청․달성군청, 상수도 사업본부
- 배수지, 물탱크 등 저수조․정화조 집중 청소의 달 : 3월중 / 구․군, 상수도사업본부
- 지하수 폐공 찾기 및 원상복구 운동 : 연중 / 구․군
- 환경기초시설 개방 : 환경시설공단, 상수도사업본부 / 하수처리장, 정수장
- 특강 : 시 정례조회 / 주제 : 물이 있는 세상 / 세계 물포럼 박은경 총재 등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대구시는『세계물의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물 환경 패러다임을 구축을 위한 대 시민 홍보 및 각종 물 사랑 행사를 펼치는 만큼 우리 시민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여 물 보호에 한층 성숙한 시민의식을 더 높이는 계기 마련과 더불어 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총인처리시설까지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하수처리운영과 신천․범어천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으로 깨끗한 물이 흐르는 쾌적한 수변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력 축척을 바탕으로 내년에는『환경산업 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대구경북광역경제발전연구회와도 연계하여 R&D과제로 새로운 하․폐수 공업용수 재이용 기술개발을 통해 장차 물 부족 문제 해결 및 새로운 물 산업 시장 개척을 하고 2013년 세계 에너지 총회로 특색 있는 볼거리 제공과 2015년 세계물포럼축제 유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세계 물의 날 - 지구상 물 부족 문제 인식과 물 환경 보존을 위해 ‘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매년 3월22일을 『세계물의 날』로 지정 선포하였고 우리나라도 정부차원에서 기념식 및 각종 행사를 실시하여 오고 있다. - 올해 물의 날 주제는 물 살리기(Communicating Water Quality Challenges and Opportunities)이며, 부제는 물 절약, 나부터 (Save Water, Me first)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