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의 소리명창 박추자 선생을 필두로 한 단성면 여장부들이 우리가락을 찾아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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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면은 지난 16일 오후2시 단성면 복지회관에서 2010년 여성기능취득교육‘민요교실’개강식을 가졌다.
민요교실은 여성의 전문성을 기르고 여가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여성기능 취득교육 프로그램에 우리가락을 사랑하는 단성면 여성들의 열의가 더해져 만들어졌으며 특히, 무형문화재 2호이며 지역의 대표 소리명창인 박추자 선생이 직접 교육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하석봉 단성면장은“여성들의 열의가 돋보이는 민요교실이 앞으로 외국인여성 참여 등 그 범위를 확대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각종 지역행사에서 여성기능취득교육 성과를 뽐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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