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여성지위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 여성권익 증진 등 여성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관내 20개 단체에 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여성정책발전위원회를 열고 ‘2010년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에 관내 여성관련 단체가 신청한 22개 사업을 심의한 결과, 창원여성의 집 등 20개 단체를 확정하고 신청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강가정 육성사업(여성결혼이민자 지원사업) 분야 9개 ▲여성 경제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사업 3개 ▲양성평등 촉진사업 2개 ▲여성 녹색생활 실천운동 사업 1개 등 15개 지정공모사업과 ▲여성복지 증진 및 인권강화 사업 3개 ▲여성의 문화예술 함양사업 1개 ▲기타 여성발전을 위한 사업 1개 등 5개 자유공모사업이다.
2006년부터 해마다 1년간의 이자수입으로 지원하고 있는 이 사업은 그동안 53개사업에 2억2200만원이 지원됐으며, 창원시 여성발전기금은 현재 30억원이 조성되어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