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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도서기증 및 책사랑운동을 통한 독서 붐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수성책사랑운동본부가 3월18일 오후 6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김형렬 수성구청장 및 지역주민,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금까지 창립추진 결과보고, 사업계획 및 정관 승인, 본부장을 포함한 임원을 선임할 예정으로 향후 운동본부는 범물동에 건립되는 용학도서관 내에 사무실을 두고 책 선물 릴레이 운동 및 독서 마라톤, 독후감 공모, 독서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작년 4월 도서기증운동을 처음 시작한 후 주민들과 동아백화점, 대구은행 등 지역 여러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현재까지 도서는 약5만여권, 후원금 3,000여만원이 모였으며 지난 2월 창립발기인대회 이후 더 높아진 참여 열기에 힘입어 기증도서와 후원금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책사랑운동본부 창립을 선두에서 이끌어온 윤완묵 창립준비위원장은“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책 기증운동의 지속적인 전개와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생각하는 범시민 운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생활 습관을 길러주고 시민들의 의식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며 향후 작가초청강연회와 사인회 등 책을 매개한 각종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창립을 앞둔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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