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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생차문화축제, 명품축제 준비 ‘박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19 0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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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프로그램 4가지로 위상 높인다
‘왕의 녹차! 느림, 비움 그리고 채움!’을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가지 하동군 일원에서 5일간 개최되는 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명품축제,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특색있는 프로그램 4가지를 대표주자로 내세워 선보인다.
 
4가지 대표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차인 한마당 ▲섬진강달빛차회▲최참판댁 오색찻자리 ▲대한민국 녹차요리콘테스트로 일상을 비우고 여유와 행복을 채우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차의 시배지로서 차의 역사와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차문화 메카로 그 명성이 높아진 이번 대한민국 차인 한마당은 우리차 살리기 대한민국 차인대회, 우리차 사랑 선포식 및 우리차사랑 선언문 낭독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섬진강 달빛차회는 은빛모래 평사리 섬진강가를 배경으로 물과 불의 조화를 통한 공연이 있는 환상의 퍼포먼스 차회를 연출과 다인(茶人)과 지역민, 관광객들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장이 펼쳐졀 예정이다.

문학작품「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최참판댁 자체를 하나의 꾸며지지 않은 무대로 하여 신비의 야생차와 다도에 대해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체험 할 수 있는 최참판댁 오색찻자리는 하동에서 생산된 다양한 차를 한자리에 모아 우리차의 다양함을 알리고 전통가옥을 활용해 다도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에게 다도와 하동차의 역사 설명과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제공된다.

다양한 녹차 요리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대한민국 녹차요리콘테스트>는 올해 농림수산식품부의 후원을 유치하며, 장관상이 수여되는등 축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느림의 슬로시티 하동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명품 하동녹차의 이미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차산업 육성은 물론 여수엑스포 대표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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