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까지 총사업비 401억원을 들여 친환경 생태공원, 생태하천, 숲 조성사업 등..
김천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도시 경쟁력 제고와 쾌적환경 조성을 위해 233억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녹색․생태도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김천시 관계자는 중앙정부 보조사업에 신청한 3개 사업에 대해 233억원의 국․도비 지원이 확정되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사업비 401억원을 들여 친환경 생태공원, 생태하천, 숲 조성사업 등 다양한 녹색․생태벨트 구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신라 천년고찰 직지사가 위치한 대항면 운수리 일원에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90천㎡ 규모로 야생화 단지, 자연학습관, 연꽃원 등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직지사, 직지문화공원과 연계하여 외지인이 즐겨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육성된다.
낙동강의 지류인 감천 뚝방길(아포~지좌동 일원 20㎞)은 정부의 4대강 사업과 연계하여 총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3년까지 자전거 도로, 생태 탐방로, 생태관찰, 교육용 학습시설 등 느림의 미학이 있는 다양한 생태 탐방로로 조성이 된다.
시민들의 조깅코스로 이용이 많은 직지천변 9.7㎞(모암동 감천 합류부 ~ 봉산면 덕천리 백운천 합류부 )구간은 2012년까지 총사업비 181억원을 투자 하여 수변공간, 녹색들 조성, 제방뚝 자전거 도로설치, 생태습지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복원 시킬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계획과 연계하여 김천의 청정 이미지를 고려한 체계적인 생태벨트를 구축하여 녹색도시 김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