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해 산림녹화의 세계적인 모델로...
남부지방산림청(이창재 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처할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을 지키고 보호하는 '숲사랑 운동'을 '민 주도'로 활성화 하기 위해 3월 23일 '숲사랑 지역협의회'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했다.
과거 우리나라의 황폐되었던 산림은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되어 산림녹화의 세계적인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소중한 산림이 근래 산불․불법산림훼손 등으로 파괴되어 범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할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기후변화의 마지막 희망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과거 정부 주도의 산림보호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림을 보호하는 '숲사랑 운동'의 활발한 전개가 절실한 시점으로 보고있다.
또한 2009년부터 경상남북도 50여개 민간단체(23,055명)와 '숲사랑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산불예방, 산림정화 등의 산림보호활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지역의 녹색산림감시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숲사랑 지역협의회'는 2009년도 실적이 우수한 3개 단체의 사례발표와 토론에 이어 숲사랑 운동에 앞장선 각 단체에 감사패와 표창패 전달, 남효창 숲 연구소 소장의 '생태적 관점에서의 숲사랑' 특강도 함께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사랑 지역협의회’ 개최를 시발점으로 숲사랑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지역협의회 간 “숲사랑 운동”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논의하는 등 '지역 숲사랑 운동'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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