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서계도, 안전관리 등 지하철 안전지킴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일익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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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공사(사장 배상민)는 지난 4. 2(월)부터 대구시니어클럽에서 60세이상 노인196명을 배정받아, 질서계도, 안전관리 활동 등 지하철 안전지킴이 활동을 수행케 하고 있다.
이번 지하철공사의 안전지킴이 활동은 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과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극대화 도모를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구지하철이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두류역에서 지하철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이○○할아버지(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71세)는 “나이가 많이 든 노인이지만 사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지만, 막상 지하철에서 안전지킴이 업무를 해 보니까 대부분의 시민들이 기본 질서를 잘 지키지만 일부 시민들이 잘 안 지키는 것 같았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모두 기초질서를 지키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참으로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직원은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승차권 구입방법, 부정승객단속, E/S와 E/V의 올바른 이용법 홍보 등 질서계도와 안전관리 활동으로 민원인과의 관계가 전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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