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소재 10개 대학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15개 축제에 2,000명을 축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소재의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북의 대표축제 현장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 우리 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경북의 우호적 인사로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축제 팸투어를 실시한다.
|
경북도에서는 지난달 18부터 신청을 받아 3. 5일자로 마감한 결과 대구․경북소재 8개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축제별, 대학교별 외국인 유학생 인원 등을 고려 총 2,110명을 최종적으로 확정 해당 대학교에 통보했다.
축제별 신청자를 살펴보면 문화관광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710명, 우수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345명, 도지정 최우수축제인 포항불빛축제 170명 등 총 12개 축제에 2,300명을 신청했다.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사업은 2008년 처음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대구․경북소재 10개 대학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15개 축제에 2,000명을 축제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처음으로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에 재학중인 미국, 중국, 스웨덴 등 15개국 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청도 소싸움축제와 청도의 주요 관광지인 와인터널을 연계 팸투어를 실시했다.
와인터널을 관람한 중국 유학생 조통초(22세)씨는 『청도에 감나무가 많은 것에 놀랐고, 내부의 분위기가 좋아 친구들과 매우 즐겁게 보냈고 한국문화를 더 많이 배우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9월에 꼭 한국대학에 입학하고 싶다』며 장래희망을 말하기도 했다.
스웨덴 유학생 앤디(28세)씨는 『난생 처음 소싸움 경기를 보았다면서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에 매료되었으며, 특히 축제장에서 품바공연을 보고 한국문화를 많이 알게 되어 함께 온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게 해준 경북도에 감사 드린다』며 경상북도의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북관광 홍보를 위해 도내 연중 개최되는 축제를 월별, 대학별로 참관토록 하여 축제의 역사, 유래 등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한 홍보활동으로 축제참가자의 동영상, UCC, 사진, 여행수기 등을 자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토록 적극 유도하고
참가한 학생들의 국적, 이메일, 전공 등의 인적사항을 파악향후 각종 도내축제, 도내 주요 관광지, 이벤트 등의 행사에 참여토록 정보를 제공, 축제 참가자에 대한 반응, 만족도, 개선사항 등의 평가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평가 관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축제를 통해 경북을 알리고 경북의 관광자원에 대한 인식도를 향상시키고 외국인 유학생을 홍보 요원화 미래 경북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이 사업을 대구․경북지역 대학교뿐만 아니라 전국대학교로 대상지역을 확대 국내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을 활용한 경북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