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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밀양을 위해 보건소가 찾아갑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24 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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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실시로 주민 호응도 높아
밀양시(시장 엄용수)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의 건강을 챙기는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금연상담사등 총 9명으로 이루어진 의료지원반이 마을을 방문하여 내과진료를 겸한 건강상담과 구강, 한방진료, 치매간이 검진등 각종 검사를 실시하고

금연클리닉, 절주, 영양교육을 통하여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요인을 색출하여 농촌의 노령화로 인한 노인성질환의 유병율을 낮추는 등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에 따른 올바른 건강 정보 제공등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월 부북 덕곡마을과 초동 객금마을의 주민 1백여명이 이동보건소를 찾아 무료검진과 치료를 받았으며 이번 단장 평리마을에는 날씨 관계로 40여명의 주민들이 이동 보건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 외에도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국학기공체조, 요가운동, 스포츠댄스등의 취미교실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알찬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시민이 행복한 “건강행복도시 밀양” 구현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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