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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순회복지서비스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24 0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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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 전문인력 직접 방문 지역밀착형 서비스 제공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은 2009년도에 이어 2010년도에도 평소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였거나 거리적 제약으로 복지관을 찾지 못한 250여명의 지역장애인, 저소득 노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3월 22일 1권역(대합면,성산면,고암면)을 시작으로 순회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지역 장애인의 복지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순회복지서비스는 2009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선정되어 4회를 실시하였으며 2010년도에도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기획성을 인정받아 재선정되어 연 5회를 실시할 계획에 있다.

이번 순회서비스는 14개 읍면을 5권역으로 나누어 재활서비스 전문담당인력들이 지역거점으로 정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해당읍면 거주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그 목적이 있으며, 지난 22일은 대합면주민자치센터에서 대합면, 성산면, 고암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250여명의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순회서비스는 건강검진(신체, 혈액, 요검사 등), 한방진료, 물리치료 등과 같은 의료적 지원서비스를 포함해 차량정비, 가전제품, 보장구 수리, 옷 수선 등과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 그리고 장애와 노령으로 이중적인 제약을 받고 있는 노령 장애인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수(영정)사진촬영, 돋보기지급을 통해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었고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가족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장애인과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작년에도 와서 우리가 너무 많은 서비스를 받고 좋았는데 올해도 오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고 해마다 와서 해 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순회복지서비스의 제공과 그 인기를 실감시켰다.

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서비스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순회복지서비스를 계속 활성화하고 4월에 있을 2권역 순회복지서비스도 양질의 방문순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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