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역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 사랑 봉사’라는..
안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경북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기 위해 안동지역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 사랑, 봉사’라는 사랑회를 만들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스스로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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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오후 7시 안동회관 2층 연회실에서 박정희 사랑회 초대회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김근환 전 안동시의회의장, 김병두 변호사, 김원철 안동지역산업경제연구원장, 김명호 21세기 시민문화연구소장, 조기정 안동교육청 관리과장, 김혁동 안동시민쎈타관장 및 사랑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을 함께하는 사회, 아름다운 세상’이란 봉사단체 사랑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사랑회 창립총회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창립총회에서는 윤영환 사무국장의 창립취지문 낭독에 이어 활동경과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박정희 초대회장 인사말, 사랑회 행동강령 선서 등 내빈소개, 회장단 및 임원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부 행사에는 사랑회 창립총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토사예술원 갤러리 박승기씨를 비롯해 1970년대 ‘긴머리 소녀’로 스타 대열에 떠올랐던 가수 오세복씨와 KBS청주방송국 노래교실 강사 도연씨, 한국가수협회 소속 최무진, 문경시 연예인협회 조수연 지회장 등이 우정 출연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박정희 초대회장은 인사말에서 “안동이 좋아 안동에 정착한지 30년이란 세월을 지내면서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준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주어진 직책에 최선을 다해 ‘한마음 사랑, 봉사’라는 단어를 가슴에 묻고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정을 다해 안동을 사랑하는 진정한 안동사람으로 살아 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은 “안동은 정신문화의 수도 답게 수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와 많은 명현석학을 배출한 지역”이라며, “오늘 창립총회를 가진 ‘안동사랑회‘ 회원 여러분들의 봉사정신이 안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단체라고 생각하며, 박정희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가름했다.
한편, 창립총회가 열린 안동회관에는 오는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얼굴알리기'에 열띤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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