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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동구청장 윤곽 드러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24 15: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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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2일 치뤄질 예정인 가운데 대구동구 자치단체장 선거가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재만 현 청장과 이 훈 전 청장과의 한판 대결구도로 짜여지고 있다.

이윤원 시의원과 정해용 시의원이 동구청장에 뜻을 두었으나 공천문제가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 모두 하향 공천 신청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의원과 이 청장간의 한판승부를 기대 했던 지역의 유권자들은 정의원의 중도 하차로 이 청장이 공천에 유리하게 됐다고 예상하고 있다.

주성영(동구 갑) 의원이 일찌감치 이 청장 지지를 선언한데다 유승민(동구 을) 의원의 측근인 정해용 시의원이 하향 지원하면서 유 의원도 이 청장 쪽으로 기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어 이 훈 전 청장과 이재만 청장과의 한판승부를 기대하고 있으나 이재만 청장이 공천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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