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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한마당 '2010 상주농업기계박람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3-25 0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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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규모 농기계전시, 12만명 이상 관람 예상....
경상북도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3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2010 상주 농업 기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 업체에서 600개 모델의 농기계를 전시할 예정으로 2년전에 비해 참여업체수와 출품 농기계가 크게 늘어난 사상최대 규모의 국내 농기계전시행사이다.

박람회 행사는 수도작․밭작물 농기계, 축산농기계, 농산물 가공․포장 기자재, 시설화훼 농기자재 등을 홍보하는 484개 전시부스를 통해 각종 농기계를 전시하고, 농업기계발전 세미나, 북한농산물 전시관, 전통농기구 전시관, 친환경우수농산물 홍보관, 평양예술단 공연,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의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60년대만 해도 호미와 쟁기로 농사를 지어 농사가 가장 힘들고 천대 받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최신 농기계 개발로 힘으로 짓던 농사에서 기술과 지식농업시대가 도래 하였으며 무엇보다 그 중심에 농기계가 가장 큰 혁명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특히 경북도 관계자는 "농촌의 노령화 부녀화 시대에 농기계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임으로 우리 도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농업인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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