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7일 20:30 ~ 21:30 1시간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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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에너지절약의 중요성 인식제고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행사에 참여한다.
자연환경 및 야생보호단체(WWF)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주택(공동 및 단독), 상가건물, 대형건물 등에서 참여하게 되고, 참여방법은 행사당일 1시간(20:30~21:30)동안 사용하고 있는 전등을 자율적으로 소등하면 된다.
주택(공동 및 단독)의 경우는 실내전등과 옥외등 소등(10분 이상 완전소등, 이후 TV시청 가능)을 하고, 상가건물의 경우는 간판과 경관조명 소등(실내조명 가능, 가급적 촛불조명 영업), 대형건물의 경우는 건물외관 네온싸인 및 경관조명 완전 소등과 사무실 10분 이상 소등을 하는 방법으로 참여를 하면 된다.
거제시에서는 이번 행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족, 직장동료, 학교친구, 주변의 이웃, 인터넷 공간에 홍보, ‘지구촌 불끄기’행사에 동참하여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는 시민 220만 명과 2,100기업이 참여하여 에너지소비 10.2% 절감으로 차량 48,000대가 1년 동안 운행을 정지한 효과가 있었다.
평소 구호로만 외치던 에너지절약을 전 지구촌 행사를 통해 전시민이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구의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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