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25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이재철 서장과 행정지원담당 및 여성소방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소방공무원과의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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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화의 시간은 직장 내 소수인 여성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진작 및 격려 차원으로 수성소방서에서 마련한 자리로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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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철 서장은 “소방 내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오늘 나온 애로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근무하고 싶은 직장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여직원들도 직장 내에서 자신의 능력을 적극 발휘하여 조직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수성소방서 한 관계자는 “현재 수성소방서 219명의 소방공무원 중 여성소방공무원 11명이 행정업무 및 화재진압, 구급분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 여성들의 소방분야 지원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며 “여성소방공무원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방침”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