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그 동안의 전략적인 도정추진으로 역외투자 11조원 유치, 국가예산 7조원시대 개막, G-20재무장관회의 유치, 새마을운동 세계화 등 수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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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우리 사회전반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인식을 하고 민․관․산․학 협력체계 구축 및 협력사업 확대 등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에는 도 직할 및 23개 시군을 망라하여 207개 단체가 참여한 43만 명의 재난안전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도내 전역에서 안전 지킴이, 재난 감시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시기별 안전점검, 안전교육 명예교사, 안전 캠페인, 재난 모니터링 등 안전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여 뛰고 있다.
지난 3월 9일에는 재난안전네트워크에 참여한 200여 기관단체 의 핵심대표자 400여명이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 모두 모여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의 안전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조직의 신장과 협력사업 확대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지질전문가인 영남대 박영목교수의 해빙기 안전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특히 김관용도지사가 참석,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도민의 안전의식을 선진화시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경북실현을 앞당기자고 당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3월10일에는 경상북도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안전경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난예방사업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선진화된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을 했다.
이에 따라 도는 표본심층점검을 실시하고, 각 시군은 지역특성과 재난시기별 테마에 맞게 연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취약시기별 심층점검을 실시하는 책임점검체계로 전환하였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시군과 관계자에 대하여는 포상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경상북도에서는 총 27회에 걸쳐 15,400여개소의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4.8%에 해당하는 746건의 전기, 가스설비 노후 등의 불안전 요소를 적발하였으며 이를 시정 완료시켜 성공적인 재난 사전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2월8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에서 소방, 가스, 전기 등 해당분야별 유관기관과 합동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시설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부지사가 직접 점검에 참여, 명절분위기에 편승하여 이완되기 쉬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후진적 재난사고의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점검의 질적 능력 향상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대학교수 등 민간전문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 9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5개반 43명의 합동안전점검단(단장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을 구성했다.
합동안전점검단에서는 재난관련법에 의하여 관리하는 8,131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관리를 비롯 국제행사 및 각종 지역행사에 대비한 취약시기별 사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G-20 재무장관회의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경북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를 2개 권역으로 나눠 2월23일에는 남부권인 경산시 중방동 축대현장에서, 2월26일에는 북부권인 안동시 임동면 절개지 현장에서 23개 시군의 관계공무원을 소집, 안전관리자문위원과 안전진단전문기관인 토건테크 대표(배성용) 등 관계전문가를 초빙, 일상적이고 관례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이론강의와 장비운용 시연 및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계측장비를 활용한 심도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향후에도 23개 시․군 담당공무원을 한데 모아 재난상황별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정보교류의 기회를 반기별 1회 이상 갖기로 하는 등 안전점검담당 공무원의 능력배양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그 성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 해왔던 시나리오에 의한 의식행사 중심의 형식적인 훈련은 지양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이 되도록 추진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재난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 여건을 확보하여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 4,200세대를 대상으로 250백만 원을 투입하여 관련 전문가 등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전기, 가스, 보일러시설 등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 무상수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경북도 이재춘 민방위재난관리과장은 "이런 사업을 통하여 획기적인 안전문화운동을 범도민적으로 전개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려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경북조성'을 꼭 달성하겠다고 다짐하고 이를 통하여 모처럼 다가온 상승하는 경북의 기운을 살려 '선진 한국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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