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청 들녘 곳곳에 약초재배 농가들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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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산청읍 외 5개면에 40㏊ 규모의 전략약초재배단지 조성을 비롯해 기존의 정광들 대규모 약초재배단지, 생초 작약단지 등 17㏊ 규모의 약초재배단지를 조성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광들, 단성 소남단지 등 20㏊에 항말라리아 치료제인 개똥쑥을 시범 계약 재배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약초재배지의 약초와 토양을 대상으로 한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결과 식약청 허용기준 이하로 나타나 약초재배지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약초 생산이력제를 통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GAP 인증 추진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명품약초를 생산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약초 전 품목에 대한 GAP 인증을 목표로 전 약초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농산물관리 제도 전문교육과 지역리더 약초양성교육을 실시해 국산약초의 차별화를 도모함은 물론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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