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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범죄심리사를 꿈구며’
  • 편집국
  • 등록 2010-03-26 0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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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심리학과 최윤경교수와 대학원생 등 11명은 지난3월ㅇ25일 대구보호관찰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학원생의 범죄심리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련과정(3개월간)의 일환이다.

이번 보호관찰소의 현장 수련을 통하여 미래의 범죄심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대학원생들에게 범죄인 사회내처우인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전문적 지식 함양 및 실무 경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금번 수련기간 중에는 성폭력사범의 재범방지를 위한 ‘성폭력가해자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할 예정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사범에 대한 미래전문가로써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보호관찰소 관계자는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등 지역소재 대학들과는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 보호관찰프로그램참가 등 상호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범죄예방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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