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 김충식)은 지난3월 25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노지채소분야 지원 및 시범사업 실시요령 교육을 금년도 사업대상자 13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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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 노지채소는 마늘과 양파가 대부분으로 이날의 교육은 마늘과 양파 재배 생산의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요령과 재정조기집행을 위한 조속한 사업 착수에 목적을 두고 이루어졌다.
창녕군의 마늘과 양파는 3,00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마늘에서 530억원, 양파에서 400억원의 정도의 생산액을 올리는 창녕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로 군은 마늘과 양파 산업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2010년에도 창녕양파명품화사업으로 생산기반조성에 5억9천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작장해개선, 육묘방법개선, 양파수확기 보급, 친환경무농약 재배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농업특성화시범사업으로 1억8천9백만원 투입하여 양파반자동정식기 보급, 진공식정밀파종기보급, 마늘주아재배 전문생산농가 육성사업 등 8종의 사업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마늘의 미흡한 건조시설로 인한 부패와 갈변현상 방지를 위해 2009년에 이어 마늘개량곳간식 건조시설을 1억4천6백만원의 예산으로 70농가에 설치를 지원하며, 마늘, 양파의 무농약 재배기술 보급을 위하여 1억6천만의 예산을 들여 20ha의 무농약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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