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조 애국지사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3월 27일 합천군 초계면 원당리 본가에서 심의조 합천군수,임장섭 합천교육장 ,한두석 농협중앙회합천군지부장,김종덕군의원, 이주석 초계향 전교, 유족, 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비 제막식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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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영조 공은 1906년 2월9일 출생하여 1953년 2월 1일에 사망했으며 조국독립을 위한 계몽원이 되어 ”일본은 전쟁에서 패망하고 조선은 반드시 독립한다. 는 내용을 선전하고 창녕유어, 경북 성주등지를 순회하면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특히 1943년 경북성주에서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일본은 미영대국에 밀리고 있으며 일본은 반드시 패망하고 조선은 독립할 것“이라고 선전하시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8월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렸다.
해방이후에도 격동기에 우익단체인 합천군민회의 의장을 역임하셨으며 일경의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유증으로 47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하셨다.
늦게나마 국가보훈처처로부터 공적을 인정받아 2008년 8월15일 광복절에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았다.
그 자녀 중 장자 김상재는 대한결핵협회원장을 역임하였으며 김국근은 중등학교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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