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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하동의 꿈, 솟아라! 경남의 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30 0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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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에서 펼쳐지는 제21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 선정
하동군은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하동군 일원에서 개최될 제21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상징물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지난3.26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하승철 부군수를 비롯한 체육계, 문학계, 언론인 및 디자인전공 대학교수 등 각 분야별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엠블럼 2점, 포스터 2점, 구호 2점, 표어 3점 등 총 9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상징물은 지난 2월19일부터 3월20일까지 30일간 대회 상징물을 공모한 결과 엠블럼 18점, 포스터 8점, 구호 198점, 표어 189점 등 총 413편의 작품이 응모 됐다.

당선작을 살펴보면 엠블럼은 하동의 영문 첫 이니셜인 'H'를 모티브하여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부산시 거주 유두현(남, 31세)씨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고, 포스터는 힘차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남과 하동의 역동성을 표현한 진주시 거주 김지훈(남, 32세)씨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또 구호부문 에서는 “펼쳐라! 하동 의 꿈, 솟아라 경남 의 힘”을 응모한 인천시 거주 김효섭(남, 세)씨가, 표어부문에는 “명품하동 감동축전, 함께하는 생활체육”이라는 작품을 응모한 대구의 서정이(여, 50세)씨가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심사위원장인 하승철 부군수는 “소중한 작품을 공모에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상징물 선정을 계기로 어느 대회보다 훌륭히 대회를 치러 50만 내외군민의 역량을 펼쳐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선정된 상징물을 각종 홍보물과 대회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며 제21회 생활체육대축전의 분위기 제고와 군의 이미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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