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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종합철강=콩고민주공화국 대규모 수출 계약···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3-31 0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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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고민주공화국과 자원개발 연계사업 조인식 가져
태주종합철강주식회사(대표 김태일)와 콩고민주공화국이 30일 오전 10시 서울 하얏트호텔 남산룸에서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셉카빌라(Joseph KABILA)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을 비롯해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김휘동 안동시장 및 양국의 정부관계자, 태주종합철강(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가 추진하는 SOC사업 중 상·하수도 송수관로 사업, 수력발전댐 건설 등 중요 프로젝트를 시행·시공하기 위한 것으로,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가 직접 계약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너지부 차관(LUBO KASONGO JUSTIN) 외 6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안동시를 방문해, 안동댐을 둘러본 뒤 생산현장을 직접 시찰한 바 있다.

안동시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태주종합철강(주)는 지난 2001년 1월 남후면 광음리 소재 남후농공단지에 입주해 도복장강관과 폴리에틸렌 3층 피복강관 등을 생산하는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간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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