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몽골 볼강도 바트촐롱 총무국장은 “볼강도를 대표해서 감사한다. 2008년도부터 대구 동구와 발전적 우호를 맺고 있다. 그동안 협력사업에 의견이 있었고, 앞으로 더욱더 많은 발전을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왔다.”며 화답했다. 이어 양 도시간 치안에 관련한 많은 환담을 30분간 나누웠다.
▲ 몽골 볼강도 대표단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이번 행사는 한ㆍ몽골 양국이 선린 우호국가로서, 지난 2008. 7. 2. 대구동구청과 몽골 볼강도 간 우호협력 교류도시 체결에 따른 국내 방문으로 몽골 볼강도 대표단이 대구동부경찰서를 방문 상호 이해증진 및 인터폴 협력 등 유대를 강화키로 하고 양 도시가 준비한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 동부경찰서 각 과장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동부경찰서를 방문한 몽골 나랑 경찰청장 등 일행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치안현황 등의 설명을 듣고 3분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경찰서 5층 대강당을 비롯해 사이버수사대, 체력단련실, 본관 지하 사격장과 치안상황실 등을 1시간 20분에 걸쳐 둘러보고 현관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 동부경찰서에서 준비한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조헌배 동부경찰서장은 “나랑 경찰청장 등 일행에게 국내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즐겁고 평안한 여정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홍보영상물을 시청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대구 동구에는 현재 7명의 몽골인들이 체류하며, 그중 2명은 국제결혼, 5명은 산업연수생으로 일하고 있는 등 앞으로 양국 간 활발한 국제교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조서장은 몽골 볼강도 아이막 방문단이 준비한 선물을 받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방문단이 5층 대강당을 둘러보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방문단이 사이버 수대대를 방문 견학하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종합상황실에서 동구관내 치안 설명을 듣고 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볼강도 경찰청장이 차에서 내리고 있고, 준비한 꽃다발을 증정하려 한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