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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함께 찾아온‘무지개도서관’, 신바람 나는‘무지개마을’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4-01 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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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암동 지역주민을 위한 무지개도서관 개관 및 생활체육시설 준공 -
청명을 나흘 앞두고 영구임대아파트와 달동네 지역을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 방식의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는 무지개프로젝트가 신바람 나는 선물을 무지개마을에 안겨 준다.

오는 4월 1일 대전시 판암동 무지개마을에 위치한 동신중학교에 생활체육시설과 무지개도서관이 문을 열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돼 지역사회 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후 3시 동신중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들이 박성효 시장과 김신호 교육감, 이장우 동구청장과 함께 개관식을 치를 예정이다.
 
동신중 무지개도서관은 지난해 10월 착공, 총사업비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40㎡ 규모로 지어지며, 열람실, 정보검색대, 장서실, 시청각실 등이 들어선다.

대전시는 또 4억원을 들여 이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구장과 우레탄 트랙을 설치해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판암동 무지개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판암주공 3․4단지 환경개선을 위한 정주환경개선 11개사업, 30억8,900만원, 다기능 노인복지관 건립 등 복지기능강화를 위해 14개사업, 79억300만원, 교육여건개선 7개사업, 31억9400만원 등 총 34개사업 142억1,300만원을 투자 해 왔으며, 판암동 하수관거 정비공사등 3개 사업에 184억8,200만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무지개도서관은 책도 읽고, 정도 나누는 장소로 지역민 모두의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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