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 김광림 국회의원 "이번 공천기준은···"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3-31 17:25:57
기사수정
김광림 국회의원이 공직후보자추천운영위원회를 구성, 오는 6.2 지방선거에 공천심사 기준을 표명하기 위해 31일 오전 10시30분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한나라당 지방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위원 공천심사에 따른 기준과 절차에 관한 지침을 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만들고자 공직후보자추천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현수 후보자공천운영위원장은 오는 6.2지방선거의 공천기준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도를 확인하여 정책수행능력을 검증을 통해 경력을 기초로 하면서 전문적인 식견 등을 보며, 도덕성과 지역 유권자 신뢰도, 당 및 사회기여도 당선가능성을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장 공천기준에 대해 "여론조사경선으로 할 것이며 여론조사 경선의 모든 관리는 공직후보자추천운영위가 담당하며 시점, 횟수, 문항 등 제반사항은 후보자간 협의한다" 고 밝혔다.

또한 "본 경선 전 사전 여론조사 실시 결과 1.2위 후보자간 지지율이 15% 이상 차이가 났을 경우 지지율이 낮은 후보자는 공천에서 배제하며 본인의 의자가 있다면 무소속 출마도 관계는 없다"라며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하는 후보자는 1위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 등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구성된 공직후보자추천운영위원회는 지역원로, 종교계,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당협위원, 등으로 11명이 구성돼 있으며 신현수(안동의료원 원장)위원장, 최윤환(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위원장)간사, 김철수(안동시당원협의회 사무국장)간사로 이들 운영위원은 앞으로 치루어질 지방선거 안동지역 후보자 추전에 관한 공정성과 객관성, 서류심사, 여론조사, 등 후보자추천 기준과 평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한다.

100여명 정도로 구성되는 후보자추천위원회는 당협위원장추천위원회의 경우 여성 40%, 만45세 미만, 청년 10%이상 등의 비유로 구성되어 후보자추천위 자체심사. 여론조사결과 등을 반영해 후보자 추천을 하게 된다.

한편, 김 의원은 항간에 수 없이 난무하던 `김 시장 압박설`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은 없없다, 김휘동 시장과의 불화설은 사실무근"이라 밝히며 그 간 떠돌던 소문과 각 종 설들에 의해 힘들었던 모습을 비췄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