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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성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글교실 개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1 0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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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31일 오후2시 군 여성회관에서 여성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여성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글교실’개강식을 갖고 연중 교육일정 안내와 반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인 한글교실 일정에 들어갔다.
 
‘방문도우미 한글교실 지원’및‘미취학 자녀방문 한국어 학습지원’사업과 연계 운영되는 여성결혼 이민자 한글교실은 초급반, 중급반, 적응반으로 나누어 주3회 각 반별 2시간 과정으로 군 여성회관과 덕산 문화의집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급증하고 있는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글교육 과정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원만하게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산청군은 올해 한글교실 운영을 위해 교재교구비, 교육생 간식, 강사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한글교육과 연계해 여성결혼 이민자 멘토교육, 상담기법 교육, 알콩달콩 우리가족 노래자랑 등 다양한 사회적응 교육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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