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지난 31일 오후2시 군 여성회관에서 여성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여성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글교실’개강식을 갖고 연중 교육일정 안내와 반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본격적인 한글교실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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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도우미 한글교실 지원’및‘미취학 자녀방문 한국어 학습지원’사업과 연계 운영되는 여성결혼 이민자 한글교실은 초급반, 중급반, 적응반으로 나누어 주3회 각 반별 2시간 과정으로 군 여성회관과 덕산 문화의집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급증하고 있는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글교육 과정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원만하게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산청군은 올해 한글교실 운영을 위해 교재교구비, 교육생 간식, 강사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한글교육과 연계해 여성결혼 이민자 멘토교육, 상담기법 교육, 알콩달콩 우리가족 노래자랑 등 다양한 사회적응 교육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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