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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북구 정신보건센터와 북부도서관의 협조로 4월 2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구강보건실에서 관내 방문간호등록 다문화가정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중한 가족 사랑더하기』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빈혈 및 기초혈액을 검사하는 △건강홍보행사, 김순득 동화구연강사의 △동화구연, 장봉석 북구정신보건센터장의 △이주 여성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예방 강연, 북부도서관의 △북스타트 플러스 사업 홍보 등으로 실시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국제결혼의 급증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조기정착과 자녀 양육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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