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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제42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4-03 0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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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
포항시 통합방위협위회와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창설 제42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2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해승 해병대교육훈련단장, 이영태 포항북부경찰서장, 김재학 포항남부경찰서장, 서정하 경상북도포항교육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 관계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창설 제42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김정현 우창동 예비군중대장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김길호 양학동 예비군중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철강산업관리공단 예비군연대가 국방부장관 표창, 선린대학대대가 해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했고, 그 외 국방부장관 개인 표창 2명, 포항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표창 14명, 예비군교육훈련단장 표창 7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편, 향토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 및 사기진작과 범 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고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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