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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글․문화교실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5 0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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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과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호)는 지난 2일 농촌지역의 결혼이민자 가족의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성결혼이민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10년 상반기 여성결혼이민자 한글․문화교실을 개강했다.
 
본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남부와 북부권역으로 나누어 여성회관과 남지문화의 집에서 한글수업을 기본으로 매주 2회씩 교육하고, 생활문화교육(생활안전교육, 한국요리, 미술공예)과 건강가족교육(성교육, 부모교육), 자녀교육(아이돌봄서비스), 전통요리교실과 부부교실, 여성교양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한글․문화교육 외에 이민자 자녀의 인지능력향상을 위한 방문한국어 학습지원, 권장도서정보 및 도서 보급,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공동체 정신의 확산을 위한 다문화 바로알기와 부부사랑캠프, 친정어머니 맺어주기 사업 등도 계획하고 있어 결혼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유도는 물론 공동체의식 함양과 사회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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