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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농사체험 주말농장 개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5 09: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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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면 대한마을 4월 4일, 동읍 다호마을 4월 10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촌체험 활동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육성하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인 동읍 다호마을과 북면 대한마을 2곳에서 주말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의 일환으로 도시민이 자기만의 작은 농장을 분양받아 씨앗을 뿌리고 가꾸며 수확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주말농장 개장은 대한마을은 4월 4일, 다호마을은 4월 10일이다.

주말농장은 2월 8일부터 회원을 모집해 450여 가구가 신청했는데 2개 마을 주말농장 운영협의회에서는 개장식에 앞서 퇴비를 뿌리고 농장을 잘 갈아서 가구당 20㎡ 정도씩 농장을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시기에 맞춰 고추, 가지, 배추 등의 모종을 지원하고 적기의 농사기술을 제공하는 등 영농경험이 없는 도시민들도 큰 불편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가족들과 함께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저공해 신선 채소 등 농산물을 직접 재배해 섭취할 수 있어 행복한 가정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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