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면 대한마을 4월 4일, 동읍 다호마을 4월 10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촌체험 활동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육성하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인 동읍 다호마을과 북면 대한마을 2곳에서 주말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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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의 일환으로 도시민이 자기만의 작은 농장을 분양받아 씨앗을 뿌리고 가꾸며 수확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주말농장 개장은 대한마을은 4월 4일, 다호마을은 4월 10일이다.
주말농장은 2월 8일부터 회원을 모집해 450여 가구가 신청했는데 2개 마을 주말농장 운영협의회에서는 개장식에 앞서 퇴비를 뿌리고 농장을 잘 갈아서 가구당 20㎡ 정도씩 농장을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시기에 맞춰 고추, 가지, 배추 등의 모종을 지원하고 적기의 농사기술을 제공하는 등 영농경험이 없는 도시민들도 큰 불편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가족들과 함께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저공해 신선 채소 등 농산물을 직접 재배해 섭취할 수 있어 행복한 가정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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