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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정 조기집행 총력 추진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5 1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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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기 재정 조기집행 평가 보고회 개최, 3월말 목표액 달성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5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장, 실과 담당주무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1/4분기 재정 조기집행 성과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충식 군수 주재로 1/4분기 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에 대한 군 전체총괄보고 및 각 부서별 실적 보고가 이루어졌다.

총괄보고에서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3월 31일까지 총 604억여원(목표액의 39%)을 집행해 당초 계획(558억여원)보다 46억여원을 초과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각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추진상의 문제점 등에 대한 토의를 통해 조기집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보고회에서 김 군수는 “조기집행의 효과가 최종 수혜자인 민간에 실제로 미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의 올해 조기집행 목표액은 집행 대상액 2,583억원 가운데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목표로, 긴급입찰 및 선금지급률 확대(최고 70%까지 지급), 도내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재정 조기집행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관계자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재정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일별, 주별 집행 추진상황 모니터링 및 부진 부서 사례분석 등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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