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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06 1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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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생활개선회(회장 김미숙)는 농촌생활의 질적 향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은 5일부터 7월말까지 읍면당 보조금 80만원과 읍면 생활개선회 기금 10만원, 총 90만원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가정 등 어려운 가정 420호를 선정, 14개 읍면회에서 자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농한기를 이용하여 밑반찬은 노인의 기호에 맞는 반찬위주로 메뉴를 선정, 소고기국, 추어탕, 장조림, 물김치, 갈치조림 등 밑반찬 5종세트를 마련하여 현재 고암 등 5개읍면회에서 총 150세대에 전달하였고, 나머지 9개읍면은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인로 대합면생활개선회장(57세)은 “농촌에는 어려운 독거노인이 많이 살고 계시는데 사랑의 반찬나누기사업을 통해 그분들을 위로하고 반찬을 나눌때 고마워하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창녕군생활개선회는 지난 1999년부터 2009년까지 김장김치6,000kg, 쌀 4,500kg, 밑반찬 288kg 등 어려운 세대 1,310세대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어려운 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210호(‘04~’09년), 노인회관 무료중식봉사, 노인이미용, 목욕봉사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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