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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4-08 1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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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군 ,방문건강관리 전담팀 총9명으로 지역담당제 운영-
연기군보건소(소장 이순옥)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2009년도에 이어 2010년도에도 지속 추진한다.

군 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산모신생아도우미신청가정, 결혼 이민자 가정, 65세 이상 허약 노인 등 4,500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작년 9명에서 올해도 간호사 7명, 치위생사 1명, 운동 지도사 1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진 실시와 자가 관리 능력, 방문요구도 등 방문보건 대상 분류 기준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수준에 맞는 방문대상 관리가구로 등록 관리하여 1차 진료 및 투약, 거동 불능자 욕창 예방 및 치료, 건강상담, 보건교육, 영양제 및 외상치료용품 지급 등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올해는 간호사 1인당 고 위험 가구 60가구를 좀 더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치위생사를 채용하여 구강상태가 취약한 어르신들의 방문 구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운동지도사가 경로당 허약노인 근력강화 운동 지도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가정 방문과 경로당, 노인정 방문서비스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방문보건팀별 지역 담당제를 운영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가족문제 및 가구원 건강문제 등 방문보건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등에 의뢰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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