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임산부의 안전을 위한 '전용 주차장' 설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09 00:31:00
기사수정
  • 결혼.출산.양육 장려를 위한 출산친화 직장 분위기 마련 대책...
경상북도가 최근 우리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결혼․출산․양육 장려를 위한 '2010년도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그 가운데 '임산부 전용 주차장 설치'는 출산친화 직장분위기 조성의 사업으로, 도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출산은 행복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등 각종 지원대책을 마련 행정기관에서 솔선 추진함으로써 관공서,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에 대해 '임산부 전용 주차장 설치'는 임산부에 대한 안전한 지원으로 건강한 아이를 출산 할 수 있도록 배려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주차가 용이한 장소에 승․하차가 편리하도록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설치함으로써 도청을 찾아오는 임산부 민원인과 도청․교육청․경찰청내 근무하는 임산부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임산부에 대한 차량 운행 부제 해제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출산장려의 기본은 임산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출산친화 직장분위기 확산을 위해 계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