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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화재저감을 위한 안전마을 만들다.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04-09 1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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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읍 중평리 마을 찾아 소화기 보급 및 명예소방관 위촉”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에서는 9일 11시 문경시 문경읍 중평리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해 소화기 보급 및 명예소방관 위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화재저감 10% 달성을 위하여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에 대해 자율방화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량 도착 전에 마을 단위로 화재예방 및 진압체계 구축을 위하여 실시되었다.

수예 마을은 문경소방서에서 37KM, 문경119안전센터에서 17K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50가구가 거주하는 화재에 매우 취약한 마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50개의 소화기를 전달하고 마을이장 박종국씨와 새마을 지도자 조상봉씨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여 자율방화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실시하였다.

또한 문경의용소방대에서 선풍기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하는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

박현규 센터장은 “화재저감 10%를 달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화재에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소화기 보급을 확대 실시하고 지속적인 무료주택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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