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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화재와의 전쟁"을 시작하다
  • 문현호 기자
  • 등록 2010-04-09 18: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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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화재와의 전쟁을 위한 전략상황실을 본서 3층 회의실에 설치하고 금년 말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률을 10% 이상 저감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략상황실은 대응구조과장 외 3명의 전담요원으로 구성되어 화재와의 전쟁 추진본부로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추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종합진단 분석을 통해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전파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전략상황실을 정점으로 본격적인 ‘화재와의 전쟁’에 돌입하여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화재피해저감대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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