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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신포마을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펼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12 0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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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농업기술센터와 농진청, 녹색기술지원과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이호)와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과장 남민희)는 지난 9일 창녕군 부곡면 학포리 신포마을에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1과 3마을 농촌현장 녹색기술 지원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주민, 농진청 기능성잡곡과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포마을의 주 소득 작물인 시설수박의 일조부족에 따른 영농상담과 함께 토양 및 병해충 관리기술지도를 하였다.

또한, 시설수박 후작 적응 품종인 주남벼와 특수벼인 조생흑찰과 백옥찰 등 우수품종을 전달하였으며 푸른농촌 희망찾기 사업과 농촌현장 규제개혁을 위한 간담회와 현장애로사항을 나누었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 남민희 과장은 “신포마을의 주 소득작물인 시설수박이 올해 일조부족과 잦은 강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농민들의 의견과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농촌진흥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1과 3마을에 대해 실질적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기술로서 시설후작 잡곡재배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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