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와룡산 북동편 용미봉 일원에 잡목, 관목이 섞여 자생하는 20ha의 진달래 군락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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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은 진달래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지난 3월부터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생 진달래 군락지 주변의 잡․관목 정비작업으로 진달래 생육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말에는 자생 진달래 군락지 주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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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특히 고속도로나 기차로 서울에서 대구로 진입하는 입구에 위치해 있어서 대구를 지나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호 도시관리과장은 “진달래 생육환경 개선작업이 끝나는 내년에는 진달래 구경을 위해 멀리 갈 필요 없이 와룡산을 찾으면 될 것” 이라며 “경부고속도로와 금호강이 내려다 보이는 와룡산 용미봉 일원이 도심 인근의 진달래 명소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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