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특별대책 기간 강도 높은 산불방지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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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봄철 산불 발생이 잦은 청명, 한식을 전후해 산불방지에 온 행정력을 모으면서 산불발생 최대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군은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밤낮, 휴일도 없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산불방지 활동을 펼친 결과 4월 12일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늦추위 속에 봄비가 자주 내리면서 산불발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군청 산하 직원들은 청명, 한식일 전후인 지난 4월 3일부터 11일까지 등산객과 성묘객 등 입산객을 집중적으로 소각활동, 취사행위, 논ㆍ밭두렁 소각 등 위험행위를 단속해 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긴장 상태를 늦추지 않고 5월 15일까지 산림 100m 이내 논ㆍ밭두렁 소각, 농산폐기물ㆍ쓰레기 소각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비가 잦아 산불발생 요인이크게 줄어들었지만 고삐를 늦추지 않고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산불방지에 대한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은 물론 산불발생 시 신속히 산림부서와 읍, 면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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