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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대상자의 '문화유산 가꾸기'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4-13 0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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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소재 수곡고택에서 고목제거, 묵은 먼지제거 등...
대구보호관찰소안동지소는 지난 4월 8일 부터 사회봉사대상자 50여명을 투입해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소재 수곡고택에서 고목제거, 묵은 먼지제거 등 문화유산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보호관찰소안동지소(지소장 권을식)는 전통문화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경북북부 지역에 산재한 문화재의 보존 관리 및 계승을 위한 문화유산 가꾸기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사)경북미래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이번에 문화유산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택 주변 청소 및 고목 제거, 나무 기름 바르기 및 묵은 먼지 제거, 문창호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봉사대상자들에게 우리 고향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지도록 하였다.

한편, 권을식 안동지소장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어 나가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며 “앞으로 고산서원, 묵계서원 등 지역내 문화유산을 가꾸는데 사회봉사대상자를 적극 투입하여 보존 및 계승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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