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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 '자장면 No!, 쌀자장면 Yes!'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14 19: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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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소비촉진 위한 day-마케팅으로 눈길...
경상북도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Day 마케팅”이라는 카드를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첫 행사로 4월14일(수) 블랙데이를 맞아 밀가루로 만든 자장면 대신 우리쌀로 만든 쌀 자장면을 소속 직원에게 중식으로 공급하는 쌀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도청 뿐 아니라 도 교육청,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등 3개기관 구내식당에서 동시행사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며,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이상천 도의회의장, 김화진 도 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최종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 총 800여명이 중식으로 쌀 자장면을 시식하게 된다.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와 유관기관까지 확대 시행하여 4월14일을 쌀자장면 먹는 날로 정착시킨다. 또한 이날 도청 구내식당(청미관) 앞에서는 뻥튀기 기계를 설치 쌀 뻥튀기를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내에 고정․설치하여 쌀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관계자는 "쌀 소비 감소현상이 젊은 층에서 더욱 심화되는 경향이 있어 쌀에 대한 이미지를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블랙데이 등 day-마케팅을 활용하여 젊은 층의 쌀에 대한 인식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쌀의 날(10.18), 가래떡데이(11.11) 등 데이마케팅과 같은 문화적 소비촉진 전략은 물론, 더욱 새롭고 다양한 아이템, 생활속에 녹아들 수 있는 시책을 개발, 쌀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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