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리3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주민센터 3층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 12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예쁜글씨(POP)쓰기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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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희망근로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으로 한글을 재미있게 배워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3개월과정으로 운영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추가신청도 가능하고 교육 중에는 대구시티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신교 평리3동장은 “예쁜 글씨 쓰기 과정은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강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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